[ Original Message ]
106cm, 17.4kg 5세 여아와 165cm, 55반 사이즈 엄마입니다.
촉감은 부드러워요^^
그동안 수피마면나 부드러운 옷만 입어왔던 제 딸아이도 잘 입고 노는
가볍고 보들보들함 있는 촉감이예요^^
아주아주 민감한 편만 아니라면 아이에게도 충분히 잘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레이도 예뻐요. 아이에겐 조금 성숙한 느낌이나,
하얀피부아이에겐 진짜 이쁜 컬러입니다.
가볍고 훌렁 입히기도 편해서 진짜 활용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 주려고 샀는데~
저는 제 딸아이와 같이 입을까봐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적립금 지급되었습니다 ^^
예쁘게 입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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