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해외배송비 지급하며 찾아입는옷.
우연히 회사 캐스터 인스타통해 알게 된 후 저의 등ㆍ하교 데일리 룩이 되었답니다.
22년 회사생활접고 남편따라 온 쿠알라에서의 3년차. 저의 위로가 되는 마랑님 인스타그램.
저의 분주했던 워킹맘 시절이 공감되고 종종 그립곤하네요..
오늘도 입고 걸치고 신고..
마랑룩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또마무리합니다.
지난주 받은 저의 아이템들
받자마자 주3회 교복이 되어버린 셔츠.
에어컨에 추위못느끼는 스커트
마스크 스트랩..(5살꼬마랑 커플)
팔찌도 멋낸듯 안냇듯.
저의 일상의 작은 스트레스해소 아이템.
이번주에도 비행기타고..또...날아올 아이들이 기대됩니다.
마랑룩. 델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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