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 컬러가 쨍한 네이비가 아니라 톤 살짝 다운
난리부르스 날씨에. 추웠던 더웠다 딱 입기 좋아영
얼굴이 피부색이 이뽀보여영
엄마가 이자켓을 입고 이모들과 식사하는데
식당에서 인사받으셨다네영
멋있다고 엄마께서 어깨가 한껏 올라가셨던 얘기를 듣고 공연보러갈때 드레스와 매칭이돼서 입었는데
잘어울리더라구영
친구들도 엄마 멋지다고 하네영
코코마랑 감사합니당
앞으로도
킵 샤핑 합니당ㅋㅋㅋ 사진파일선택ㅇㅕ전히안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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