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덜렁거리는 성격탓에 조심스럽게(?) 입어야 하는
니트 의류는 정말 고민을 많이 하고 구입하는데요
코코마랑 니트 맛집 맞네요
입는 순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우와 이건 정말 후기 쓰고 싶다' 하는 마음에 들어왔어요
66 사이즈 입는데 핏 예쁘게 떨어지고요
길이도 적당해서 어떤 하의에나 잘 매치해서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거 하나만 입어도 비치거나 하지 않아서
여름에 가볍고 시원하게 잘 입을 것 같아요
처음에 세일가로 올라왔을 때 고민하다 놓치고
정가에 구입했는데 앞으로 코코마랑 옷은
맘에 들면 고민 없이 구입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담아 적립금 지급해드렸어요^^
예쁘게 입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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