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전 나이가 많지도 적지도 않은 20대 후반입니다.
예전, 제가 항상 입고 다녔던 옷의 스타일은 그저 편한 느낌의 옷들
이였습니다. 하지만 출산 후 아이가 생기자 아무래도 편하기만 한
옷들보다는 체형커버, 그리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챙기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인스타로 코코마랑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옷을 잘입으시는, 패셔너블한 분의 인스타인줄로만
알았는데 마켓까지 하시더라구요! 반가운 마음에 사이트에 있는 옷들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코코마랑의 옷은 심플함 속에서도 우아한느낌이
묻어나오는 다른 사이트에서는 본 적 없던 느낌의 옷이였습니다.
구매를 안 할 수가 없었지요. 배송받은 옷을 입어보자마자 와.. 여기
옷 진짜 대박이다..! 진짜 첫 눈에 반했습니다!!ㅠㅠ
단순히 보기에만 이뻐보이고 재질은 아쉬운 옷이였다면 자칫 실속없이 느껴질 수 있었을텐데 퀄리티까지 좋으니 받는 사람 입장에선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저희 신랑까지 입고 출근했다면 말 다했지요..
심지어 신랑이 코코마랑에 남자 옷은 안 파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판매자도 아닌 제가 왜 뿌듯하죠..?ㅎㅎ
훗날 코코마랑에서도 남성복을 구매할 수 있을 날들을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담아 적립금 지급해드렸어요^^
예쁘게 입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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