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이제 곧 장마가 시작이라죠~ 안그래도 코로나땜에 세상도 어수선하고 예쁜옷을 입어도 나갈곳이 제한되어 나가질뮷하니 맬맬 홈웨어 스탈만 주구장창 입구있는 요즘이에요. 하지만 비록 회사집 하고있지만 출근룩이나마 화사하고 예쁜거 입고 출근하고싶은게 여자맴 아니겠어요~? ㅋㅋ 요 블라우스는 보자마자 너무 확 끌리더라구요. 가격도 착해 요아이랑 다른제품 두개해서 바로주문했는데 예쁘네요 증말~~~ 크하하, 코로나도 뺏긴 봄이지만 여름은 안뺏기고 요 아이와 함께 견뎌볼라네요 ㅎㅎ색상은 그린도 살짝 땡겼지만 제가 청바지를 워낙 좋아하는탓에 핑크를 했는데 잘 선택한거같아요 ㅎ 비오는 아침 이거입고 출근하니 우중충한 날씨에 포인트가 되는 화사함이네요 ㅎ 딸아이가 자기껀없냐며 울먹울먹.. 히잉 ㅠ 요건 키즈가 없는데 어쩐다니.. 예쁘게 잘입을께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담아 적립금 지급해드렸어요^^

예쁘게 입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