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고급스러워보여서 친정 어머니 사드렸어요~ 66이신데 사이즈 넉넉합니다. 키는 158정도 되십니다. 고급스러워서 예쁘고 팔길이도 좋습니다. 모임이나 백화점 가실때 예쁘게 입으실 것 같아요. 이런 스타일 더 없냐고 다음에 또 주문해달라고 하시네요~ 적당히 시원한 원단에 에어컨 빵빵한 데 가도 좋을 길이감입니다~ 다리가 길어 보입니다. 엄마랑 같이 입을 수 있는 사이트라 만족감이 큽니다^^ 퀄리티 너무 좋고 가격까지 너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담아 적립금 지급해드렸어요^^

예쁘게 착용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