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제작 소식 볼때부터 기다렸어요^^
5세 첫째아이를 먼저 입히고 물려주면 될것 같아서 M 구매했고
보자마자 대만족! 디자인&패턴&마감&패키지까지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이 눈에 익으라고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었고
비오는 날 입히자마자
아이가 "엄마 OO 예뻐요?? 멋있어요?" 하면서 좋아했네요
유치원 가방메고 위에 입혔는데 가방도 안 젖고 정~~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약간 욕심부리자면
실외로 나갈때만 할수 있게 뒤에 똑딱이나 지퍼 탈부착 모자가
있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엄마도 아이도 같이 맘에 드는 상품이라 만족도가 두배 세배네요!
만약 라지가 제작된다면 또 구매할 생각이예요!ㅎ
코코마랑은 사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