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목이 좋으셔서 옷뿐만 아니라 악세서리도 다 예쁘네요 :)
코코마랑 초초초초창기 때부터 쭉 구입했는데
특히 악세서리는 실패가 없어 늘 믿고 구입합니다 :)
암튼 발렌처럼 살짝 투박한 버클색과 모양이었음 좋겠다 싶은 마음도 있지만
가죽 품질과 마감이 마음에 들어서 추천해요!
또 장식 때문에 무겁진 않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가벼워서 팔에 이것저것 달고(?) 다녀도 될 듯 합니다 ㅋ
이 팔찌 외에 세일 기간에 득템한 예쁜 옷들도 한아름이라,
외출할 때 골라입는 재미가 쏠쏠하겠다 싶었는데 당분간은 집콕해야 할 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업뎃되는 예쁜 옷 보면 스트레스도 팍팍 풀리니 ㅋ
금욜 업뎃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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